디아블로4 가격 인하 안내 및 가격 인하 이유

안녕하세요 징거미입니다.

 

오늘은 블리자드 게임 디아블로4 가격 인하와 인하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디아블로4 가격인하 진짜이유

디아블로4 가격 인하

디아블로4는 2022년 12월 최초 예약판매시의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구분 가격(최초 예약구매) 가격(현재)
얼티밋 에디션 136,400원 136,400원(변동없음)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122,900원 122,900원(변동없음)
일반판 95,900원 84,500원(약 10% 인하)

 

발매 당시 가격
일반판의 가격이 10%정도 인하되었다.

 

 

가격 인하 이유는?

디아블로4는 출시때부터 가격논란이 있었습니다.

12월 9일 발매 당시 미국달러로 69.99$로, 2022년 나온 다른 게임들과 똑같은 가격인 것에 비해 한국은 폭등한 환율때문에 일반판이 95,900원에 책정되어 논란이 있었습니다.

 

환율(2022년12월 당시) 환율(현재,2023년 1월 19일 기준)
1달러=1,370원 1달러=1,238원

 

하지만 킹달러의 약세, 즉 환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디아블로4의 가격이 떨어졌을거란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만, 일반판을 제외한 얼티밋 에디션,디지털디럭스 에디션의 가격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단순히 환율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디아블로4에 목숨 걸어야 하는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오버워치,하스스톤등의 IP가 마땅한 성적을 내주지 못한 채 디아블로에 회사의 미래를 걸어야 하는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흥행도 고려하여 가격을 다시 인하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러면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징거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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